반응형 포천오폭사고 #한미연합훈련 #kf16 #mk82 #민간인피해 #군사훈련사고 #조종사실수 #폭발사고 #군기강해이 #정신무장필요1 포천 시골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오폭 사고 2025년 3월 6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적한 시골 마을이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한미 연합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중이던 공군 KF-16 전투기에서 MK-82 폭탄 8발이 비정상적으로 투하되어 민가에 떨어진 것입니다. 이는 군의 기강 해이와 전투력 약화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는 사건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실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사고 경위 및 원인사고는 포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 도중 발생했습니다. 공군 KF-16 전투기가 훈련 중 MK-82 폭탄 8발을 비정상적으로 투하하였으며, 이 중 일부가 훈련장 외부의 민가에 떨어졌습니다. 공군은 초기 조사 결과,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가 사고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2025.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